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ay & Night(소유 음반) (문단 편집) === 알았다면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excLBhoOhj4)]}}} || || {{{#!folding [ 가사 보기 ] [br] 차가웠던 그 계절에 그만두자 말했던 너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앉듯 널 놓았어 요즘은 뭐하고 지내 나는 사실은 잘 못 지내 익숙한 듯 아파 어떻게 하면 잊을 수 있을까 숨 막혀 니가 없는 이 시간이 그만 아프고 싶어 늦어버렸다는 걸 잘 알지만 그때 알았다면 알고 있었다면 지금 나는 행복할까 이렇게 후회할 걸 알았을까 아무 말 못하고 널 떠나보낸 내가 참 싫다 아무리 애타게 널 불러봐도 대답 없는 니가 너무 그립다 언제쯤 괜찮아질 수 있을까 슬프다 니가 없는 이 시간이 그만 아프고 싶어 돌릴 수 없을 만큼 늦었지만 그때 알았다면 알고 있었다면 지금 나는 행복할까 이렇게 후회할 걸 알았을까 아무 말 못하고 널 떠나보낸 내가 참 싫다 아무리 애타게 널 불러봐도 대답 없는 니가 너무 그립다 혼자 하는 이별이 나를 미치게 해 돌아가 돌아가고 싶어 까맣게 널 잊고 잘 살고 싶다 그때처럼 더는 안되겠어 더는 못하겠어 숨도 못 쉴 만큼 아파 여전히 널 그 안에 놓아둔 채 아무 말 못하는 나를 보면서 너를 탓하며 익숙한 듯 오늘을 또 보내고 니가 없는 내일을 기다린다}}} || > "아무리 애타게 널 불러봐도 대답 없는 니가 너무 그립다"[br]차마 붙잡지 못했던 후회와 그리움으로 점철된 어느 이별의 아픔을 선연히 담아낸 발라드 곡으로, 소유만의 애절한 보이스와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